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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6 세대들의 한국사회 페러다임 바꾸기 노력은

 가히 배고픈, 시대의 추억일까..

 

 영상문화의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을 위해 영화인들은 충무로

 밖에서 과연 어떤일들을 해왔는지. 나는 모른다.

 칸 영화제에서 올드보이 주제곡이 연주되고,부산 부천 세계영화제에

 세계 영화배우 들이, 나타나기 까지..

 

 그야말로

 그들의 무모한 투신이 있어왔다

 홍상수, 김기덕,임권택,을 지나 박찬욱을 가로지르는세월은 ,

 할리우드 폭격을 막아낸 처철한 몸짓을 지나 , 하나의 훈장으로  우뚝섯다.

 

 조악한 환경에서 Text 와 영상기법을 창안 했으며, 의욕충만한 어린배우들과 ,

 그 유명한 "한류"를 탄생? 시켰는데.....

 

 

 앤졸리나 졸리 , 브래드 핏이 주연한영화와 최민식 전도연이 주연한영화가

 동시에 경쟁을 하려니 

 

 몇몇 양아치 감독들 배우들 피똥께나 쌀듯 ,그러니 예술입네 하고 크게 한건할려고

 했던 앤터테이너 사장이하 준비안된 감독들 광화문앞에서 오바했던 배우들

 다 어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