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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를 무사히, 성황리 에 마치고 이제 9 월을 맞이 했습니다.

  와주신 분 들 고맙습니다.

  항상 부족하고 미진함을 온몸으로 느낍니다. 새롭고 더욱 완성도 높은 작품을 약속하며 스스로 옷 깃  을 여미어 봅니다.

  죽음보다 깊은 좌절을 느낄수 있는 가을....

   뜻 깊은 자아를 이루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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