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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는 말씀/ Buffalo at New york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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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ek,seung-kwan 2006. 8. 2. 20:29

 

 

 

 

터미네이터에서 미래의 전사 "코넬"의 묘?

묘지이긴 하나 묘비마다 너무 아름답고 수려한 조각들이 어느 조각공원에 온듯한

착각이 들 정도

 

 

 

 

 

 

 

 

 

 

 

 

 

요 앞길로 나가면 바로 주택가 상가 성당등이 ..우리나라에선 절대안되는 일 아이들이 안에서

농구도 하고 놀고 의자에 앉아 쉬고 그저 삶과 죽음이 같이 공존 하는거지 자연스럽게 오히려 입구에

Keep the silence ...란 팻말이 나도 죽으면 여기묻어  지나가는 쭉쭉이 들이나 실컨보게

 

 

 

 

 

 

 

 

우리나라 을지로에나 있을범한 자동 석판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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