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한의 바다...
Blue #1 archival digital prints 20x20" Image Unmatted 1/10 상심의 바다 -1 한땐 고립을 피하여 또는 무의식속의 두려움을 극복하지 못해 흰색과 검은색을 색채로 분류하지 않음을... 혼돈의 밤으로 스스로 규정지으며 막시즘의 붕괴를 생각한다. 수많은 Text의 등장은 가치관의 혼란이 었고 바르트의 작가사망설은, 창작의 근본을 뒤 흔들고 화가는 붓을 놓고 사진가는 더이상 뷰파인더 속을헤메이지 않아도 조각가는 흙과 돌을 놓고... 양심수는 목을.. 그러한 상심의 바다는 그렇게 내 곁에 있네.... 06. 8.1 일 - 백 승 관 - 절망의 바다 -2 모든것이 떠나든 죽든 그저 가슴에 남은 희미한 사유에 대한 의식들... 모더니즘과 메트릭스적 미디어를 논하며 하이퍼 ..
이루지못한 사랑.../ 백승관의 슬픈사랑들 그 독백...
2006. 8. 1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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