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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io Dayton Air force Museum concept- 911 B -3 || war C.F.B 2005 싸우지 않는 곳이 없다 . 싸우면서 큰다곤 하지만 이건 그런 선의 의 경쟁이 아니다 ... 노사는 물론이고 학교에선 스승과 제자가 싸우고 대통령이 평검사에게 "막 가자는 거냐" 쏘아붙이고 장관이 대통령에게 "계급장 떼고 한판붙자" 맘먹..

밤새워 바라본 의미 없는 서사적 표현들... 권력은 늘 앎의 대상을 규정하면서 부터 비로소 권력으로 부터 자유로워 지듯 물신화된 지식과 전문성이라는 관료제의 은밀한권위는 순식간에 조롱당하고 그 권력이 정의 하고 분류시킨 항목들은 사실상 큰 허무로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인가 ..

영어 성적은 높은데 영어는 잘하지 못하는 나라, 도덕 성적은 높은데 도덕 의식이 결여되어 있는 나라, 과학성적은 높은데 과학적 사고 방식을 하지 못하는 나라, 고학력 실업자는 넘쳐나는데 정작 기업에서는 쓸 만한 인재가 없는 나라, 학문하는 사람은 많은데 세계적인 석학은 없는 나..

La Maritza...... 우연히 알게된 듀엣 "데쟈뷰" 놀이터 에서 공연도 하고 작업실에 와서 쉬기도 하고 ..................... 그들의 열정과 나의 이것과 비교를 한다는건 그들을 욕되게 하는걸지도 더없이 만족해할까 생활의 걱정은 없을까 존재에 대한 물음은 없을까 나도 저렇게 한번 해볼까 혼신의 힘으로.... ..

가져온 곳: [맑고 순수한 마음]&nbsp 글쓴이: 가람 바로 가기

세월.... 그 사랑도 이젠.. 단 한번 이 사랑을 당신께 드리리 라던 "Seven daffodil" 그 아름답던 순수개념은 당신의 가슴에 비수가 돼 꽂히길 수십년 차라리 보지 못하고 느끼지 못함이 2006. 8 .21 오후 3 시에 먼 사랑.... ............... 먼 사랑 안녕 2006 . 8 .22 밤 무엇인가를 공유하기 위해 건너야 하는 벽은 설레..

Blue #1 archival digital prints 20x20" Image Unmatted 1/10 상심의 바다 -1 한땐 고립을 피하여 또는 무의식속의 두려움을 극복하지 못해 흰색과 검은색을 색채로 분류하지 않음을... 혼돈의 밤으로 스스로 규정지으며 막시즘의 붕괴를 생각한다. 수많은 Text의 등장은 가치관의 혼란이 었고 바르트의 작가사망설은, 창작의 근본을 뒤 흔들고 화가는 붓을 놓고 사진가는 더이상 뷰파인더 속을헤메이지 않아도 조각가는 흙과 돌을 놓고... 양심수는 목을.. 그러한 상심의 바다는 그렇게 내 곁에 있네.... 06. 8.1 일 - 백 승 관 - 절망의 바다 -2 모든것이 떠나든 죽든 그저 가슴에 남은 희미한 사유에 대한 의식들... 모더니즘과 메트릭스적 미디어를 논하며 하이퍼 ..

터미네이터에서 미래의 전사 "코넬"의 묘? 묘지이긴 하나 묘비마다 너무 아름답고 수려한 조각들이 어느 조각공원에 온듯한 착각이 들 정도 요 앞길로 나가면 바로 주택가 상가 성당등이 ..우리나라에선 절대안되는 일 아이들이 안에서 농구도 하고 놀고 의자에 앉아 쉬고 그저 삶과 죽음이 같이 공존 ..